나의 이야기

[스크랩] 【JYJ from 東方神起】*9시~ JYJ의 비상을 축복할 시간입니다~

탱이 아지랭맘 2011. 6. 16. 09:1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러울 때는
친구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 것은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친구의 손을 꼭 잡고 마주 앉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친구가 내 곁에 없다고 생각 될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친구
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입니다.
 
*좋은 글 펌*

 

 

인생은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가
삶을 다스리고 사회를 다스리고 세상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지금 힘겹고 미움으로 가득 찬 당신이라면
두 눈을 깊게 감고 자연인으로 돌아가
푸르른 마음과 향기로운 영혼으로 나를 채워서
가난하지만 행복한

자신의 나무 하나 가슴에 가꾸어보고 싶어요^.^

 
 
 
 
출처 : 스타존
글쓴이 : 코코랑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