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imbc] 리플리 홈에 갔다 왔는 데..

 

 

무슨 기사가 난 거 같기는 한 데..잘 몰라서..

리플리 홈에 갔다가 왔어요..

대충..기사 내용을 파악했습니다..

 

거기 한 분이 올려 주신 제목이..

 

유천아..니가 고생이 많다....라

되어 있던 데....

심히 동감하면서...

 

방송국에 있는 분이 그런 식으로 기자와 인터뷰 하다니..

누군지 정말 알고 싶군요...

 

자사 프로에서 홍보도 거의 안해 주고..

 

정말 아무리 팬이지만,,..주위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꼭 보라고 말 꺼내기 어려운 드라마를 만들어 놓고선..

 

그나마  배우들 연기 하는 걸로 이 만큼 시쳥률이라도 나오면서..

 

이제 방영 2회를 남겨 두고 보는 우리나 연기자들 힘 빠지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열심 촬영할 리플리 팀 !!!

 

힘 내세요...

 

 

<리플리갤50님>

  

 

 

출처 : 스타존

글쓴이 : 악녀 여소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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