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유천

[스크랩] 그냥 잡담...^^& 사진들..

탱이 아지랭맘 2010. 11. 4. 13:18

보고싶었어용...ㅠ.ㅠ
끝나고 나서도 먹이를 찾아 헤매고 다니는 하이에나 처럼 텔존 습관처럼 들어오고......
성스는 정말..아래 님의 글처럼 이렇게 떠나보내는 게 참 슬플정도로 정들었던 드라마
잘금 4인방 보는것만으로도 좋았던...
첨으로 여주를 기억하고 있는.....
정말 새벽가지 다크서클로 줄넘기 하며 복습에 자료 찾으며 보던 드라마 인데...ㅠ.ㅠ
첨으로 월요일을 기다린 미췬 드라마 ㅎㅎㅎㅎㅎ ....
순전히 팬심에 화보집이랑 dvd 지른 ...
티켓 구하러 미친듯 다니는...으하하하하...... 정말 미췬거지요.....ㅡ.ㅡ
정조와 정약용을 재발견한 드라마며..
(그전에 드라마 본게 없느니..성스 보고 한성별곡이란 드라마 보고 싶단 생각 들었어요...)
젊음과 청춘을 부러워한 드라마..
아..그리고 텔존이라는델 첨 가보고 저랑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과 이야기 하는거에 크나큰 기쁨을 누렸던..
생활에 활력소가 된 그런 드라마 입니다...심장이 두근거린다는걸 알게 해준 드라마
그전엔 그냥 그냥 생활을 했었는데......
엔딩도 나름 이뻐해 줄라 합니다....자꾸 보니 정가네....ㅎㅎㅎ ...
근데 누구 말처럼 왜 ...선준이만 늙은게요...엥???

 

 

 

 

 

 

 

 

 

 

 

 

 

 

 

 

 

 

 

출처 : KBS_시청자게시판
글쓴이 : pj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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