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준수^ ^
[스크랩] ♧♣? ㅎㅎ 귤님 어느새 어린준수가 자라버렸네요? 남자준수로
탱이 아지랭맘
2010. 12. 29. 17:41
어떻게 해야 나를 기쁘게 할수있는지
울준수는 오늘도 공부하고 노력합니다.
그러다가도 제가 문득
준 수 야~
하고 부르면 언제든 뒤돌아 저를 찾습니다.
제가 우울할때면 오리춤도 마다않는 울준수 ^^
오늘은 준수가 저를 위해 꽃단장하는 날예요,
제게 뭔가 할말이 있다는 군요 .....
그리고는 무릎을 꿇고 말합니다,
사랑해!!!
진짜예여,
참말이라니까여??
왜 못믿으세여??????
:
:
훗~~
그렇담 증거를 보여드리지요 ^^
제가 받은 약속의 증표,
준.수.목.걸.이. 임당 >.<~~~
ㅋㅋㅋㅋㅋ
**ㅎㅎ 그외의 상상은 귤님외의 분들 각자가 책임지심 ^.^
출처 : 스타존
글쓴이 : 코코랑 원글보기
메모 :